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개찰구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본사 관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지하철 혼잡도가 '혼잡 단계'에 이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탑승을 제한한다. 마스크를 갖고 오지 않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448곳), 통합판매점(118곳), 편의점(157곳) 등에서 시중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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