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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음식 맛집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추진

최종수정 2020.01.20 16:08 기사입력 2020.01.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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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수준 향상 기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로 매출상승 기여

신안군청사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청사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안군은 모범업소 22개소를 포함해 위생업소 음식점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적합한 컨설팅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의 동의하에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평가는 기본분야,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영업자 의식, 소비자 만족도로 구분해 평가지표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한다.


위생등급은 총평가점수가 90점 이상 매우 우수(별3개), 85∼90점 우수(별2개), 80∼85점 좋음(별1개) 등급으로 지정되며,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물티슈, 손 소독제, 쓰레기봉투 위생용품과 손 소독기, 공동찬통,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사항과 등급표지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광수 맛예술문화과장은 “위생등급 지정을 계기로 영업자 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 효과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음식문화 개선, 물가안정, 바가지요금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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