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8일 서울 한국과하기술회관에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2020년 특허청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 침해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하고 특허소송에서 모든 증거를 당사자 간에 상호 공유해 분쟁을 해결하는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식재산권 보호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를 약속했다. 박 청장이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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