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주의 가상통화]끝내 1000만원선 내줘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이주 가상통화 시세는 1010만~1020만원대를 유지하다가 1000만원선을 내줬다.



[이주의 가상통화]끝내 1000만원선 내줘
AD
원본보기 아이콘



16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0.22%(2만2000원) 오른 992만5000원에 거래됐다.

제로엑스(1.52%)는 내렸지만 체인링크(4.89%), 에이다(4.85%) 등 대부분 코인이 올랐다.



[이주의 가상통화]끝내 1000만원선 내줘 원본보기 아이콘



업비트에선 비트코인이 1.7%(17만2000원) 내린 992만7000원을 기록했다.


디그레드(9.69%), 쿼크체인(8.51%) 등은 올랐고 아르고(8.87%), 퀀텀(5.38%) 등은 내렸다.


[이주의 가상통화]끝내 1000만원선 내줘 원본보기 아이콘



해외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1% 내린 8504달러(약 992만4168원)였다.


비트코인 캐시(4.61%), 트론(4.26%) 등이 내렸다.


이주엔 국내외 시장과 제도권 금융계, 정부 등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재료'가 없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잔고증명서 위조’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출소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국내이슈

  •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해외이슈

  •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