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오라카베사에서 열린 영화 제임스 본드(James Bond)의 차기 리즈로 알려진 '본드 25'(가칭)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아나 디 아르마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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