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효리 '돌아온 화보장인'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2일 패션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가수 이효리과 함께한 19SS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1년 쟈딕앤볼테르와 인연을 맺고 오랜 기간 뮤즈로 활동해왔다.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의 내추럴한 무드에서 벗어나 좀 더 강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2011년 처음 쟈딕앤볼테르와 인연을 맺고 오랜 기간 브랜드 뮤즈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이효리는 특별히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내추럴한 무드보다 좀더 유니크하며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드미컬한 컨셉을 위해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했고, 조명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효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효리는 현장에서 프로적인 면모를 보이며 리드해 "역시 이효리" 라는 찬사가 쏟아졌고, 화보 속에는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그대로 녹아 들어있다.

이효리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코리아' 3월호와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