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우즈는 흥행카드".
2007년 PO가 출범한 이래 이후 역대 최고이자 2018시즌 메이저를 제외한 PGA투어 시청률 가운데 가장 높다. 우즈가 우승 경쟁을 펼친 세번째 메이저 디오픈 시청률 역시 역대 최고를 찍었고, 준우승을 차지한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최종일 시청률은 2009년 이후 최고다. 마지막날 18번홀(파5)에 '타이거 마니아'들의 행렬이 장관을 이루는 등 현장 관람 열기까지 높아지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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