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의 인형같은 미모가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정하나는 웨이브가 들어간 금발 머리에 푸른색 렌즈를 착용해 이국적인 미모를 빛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붉은 홍조 메이크업으로 생기있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일명 ‘만찢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창, 정하나는 2년여간의 열애 끝에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세창은 2013년 배우 김지연과 이혼한 후 약 4년 만에 재혼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