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장기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안에 위치한 SCS(Samsung China Semiconductor) 법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증설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 경영위원회는 70억달러 중 23억달러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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