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 대표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는 올해 25개 금융투자회사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총 106회의 열띤 예선경기를 펼쳤다.
자선행사로서 열리는 이번 야구대회 결승전은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재단 등 회원사 후원 단체 및 야구꿈나무단체, 업계 임직원과 가족 등 50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어린이펀드 지원금 추첨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아이들의 놀거리도 풍성하게 제공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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