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티 대사는 17일 일본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했다. 해거티 대사는 일본 도착에 앞서 발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일 동맹만큼 중요한 관계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방일 중인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도 만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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