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까지 산란계 농장 876곳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나온 농장은 66곳이다.
이들 31곳 농장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유통이 금지됐다.
여기에 '친환경인증' 농장 가운데 일반 기준치 이내로 살충제가 나온 농가가 35곳으로 확인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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