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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김연아 다정한 어깨동무, 사뭇 달라진 훈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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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찍은 단체 기념사진. 왼쪽부터 이희범 조직위원장, 개그맨 정찬우, 문 대통령, 홍보대사 김연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찍은 단체 기념사진. 왼쪽부터 이희범 조직위원장, 개그맨 정찬우, 문 대통령, 홍보대사 김연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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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성공 다짐 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다정한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성공 다짐대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연아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연아는 ‘강원도 음식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함께 일정에 참석했다.

이에 두 명의 홍보대사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영상이 공유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5년 광복절 행사에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건넨 손을 거부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었다.

당시 김연아는 “원래 저의 자리가 아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우왕좌왕한 사이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며 “오해할만한 상황이긴 했지만, 제가 뿌리치거나 한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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