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가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송재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반성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는 유명한 성경 구절로 말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그는 스케줄 용 차량을 탑승한 채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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