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의 선예매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됐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건축, 무용과 같은 분야에서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이번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아리아나 그란데는 차세대 팝의 디바로 평가받는 뮤지션이다. 지난해 3집 'Dangerous Woman'을 발표하며 제44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2016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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