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이달 21일~23일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지에서 ‘2017년 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미국 코넬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 교수 등 국내외 10여명의 지재권 전문가가 참석해 ▲대학의 지식재산 기술이전 역사와 진보에 대한 주요 선진국 사례 ▲지재권 친화적?환경을 위한 대학의 역할 ▲기술 이전 기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 등 13개 주제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고려대 기술이전센터와 국내 기업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산학협력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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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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