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가수 청하의 데뷔를 응원했다.
정채연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청하 언니 드디어. 크…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멋져요. 꺅 오늘 첫무대 기대 기대 기대 '와이 돈 유 노우(Why don't you know)' 내가 더 많이 들을게 #보고싶어요언니 #얼른카페투어하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청하는 7일 데뷔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와이 돈 유 노우(Why don't you know)'로 활동을 시작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