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이 다음 달 8일 오후 6시에 4년 만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미지에는 지디의 매력적인 초상과 그의 손 글씨가 담긴 본명도 적혀있어 다가올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끊임없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는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솔로앨범에선 어떤 콘셉트로 대중들 앞에 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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