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표 운용사(국내 7개, 해외 7개)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신흥국 투자를 주식형 펀드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또 올해 일몰이 예정돼 있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가입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주만 WM추진본부장은 “국내 대표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가 선도해 펀드 투자문화를 확산시키고,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이번 이벤트는 국내외 대표 운용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만큼 한 눈에 국내외 대표 펀드들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