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지속적으로 1인 가구 싱글족들이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주방기구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생활 '레꼴뜨' 샌드위치 메이커가 이를 반영하듯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인은 작고 색감도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다.
광주신세계 생활 담당자는 "간편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레꼴드 샌드위치 메티커와 같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4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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