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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유통업계 “여름 패션 위크” 특별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최종수정 2017.05.18 12:54 기사입력 2017.05.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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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 할인. 선글라스, 슈즈, 티셔츠 등 여름 상품 판매 본격 전개"
"1년 단 두 번 뿐인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 오프 행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18일부터 28까지 이른 더위와 최근 트렌드를 적극 감안한‘여름 패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유행하는 스타일이 자신만의 감각 있는 스타일을 패션이나 생활 상에서 드러내는 이들을 '힙스터(Hipster)'라고 해서,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패션을 쫓지만 트렌디함은 잃지 않는 부류들이 많아 지고 있다.

또한 주말이 되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야외로 여유를 즐기기 위해 나온 소비자들로 가득하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017년 여름 시즌 트렌드 아이템은 활동성에 좋은 ▲편한 바지▲굽 낮은 신발▲ 노말한 스타일의 티셔츠 등이다.
그리고 광주신세계 여성복 관계자는 “최근 이른 더위로 인해 전년 보다 보름 가량 빠른 여름 상품을 소개 했다.”라고 할 정도로 이른 더위로 인한 여름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유행하는 스타일과 이른 더위를 반영하여 20대부터 30,40대까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에고이스트, LAP,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 등이 참여한 영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한 가격으로 1층 이벤트홀에서 18일 부터 21일까지 전개한다.

이외에도 선글라스, 슈즈,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층별 행사장에서 30%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 만한 것은 1년 단 두 번 뿐인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 오프 행사로 버버리, 바네사브루노, 페라가모, 에스까다, 질스튜어트 등이 참여하며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해서 판매 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여름패션위크는 다가 올 여름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함과 동시에 필수 불가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피플에게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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