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로 내림세다.
2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3.77포인트(0.59%) 내린 631.19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강보합 출발했으나 장초반 하락 반전한 이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203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7억원, 15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1.35%), 디지털콘텐츠(0.84%), 방송서비스(0.50%), 출판매체복제(0.25%)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일반전기전자(-1.81%), 소프트웨어(-1.67%), 정보기기(-1.25%) 등은 내리고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GS홈쇼핑 (1.69%),
컴투스
컴투스
0783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9,8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97%
거래량
40,175
전일가
38,70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 e종목]"컴투스, 1분기 영업적자 불가피…목표가↓"컴투스, 자회사 올엠 흡수합병…"플랫폼 등 게임 역량 확대 예상"[클릭 e종목]"컴투스, 게임 확장 효과로 올해 매출 20%대 성장"
close
(1.16%),
CJ ENM
CJ ENM
0357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78,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77%
거래량
25,860
전일가
77,70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한·미·일 콘텐츠 협업" CJ ENM 자회사 '피프스시즌' 청사진 공개[클릭 e종목]"CJ ENM, 티빙發 실적 회복…올해 흑자 2340억"총선 끝나자 미디어 빅뱅…유료방송 vs 채널사업자 사용료 격돌
close
(0.71%) 등이 상승중인 반면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05619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5,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9%
거래량
71,394
전일가
25,60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배터리 기업, 설비투자 100조…30조는 韓 돌아온다에스에프에이, 1분기 수주 5803억 달성…전년대비 124%↑
close
(-1.78%),
셀트리온
셀트리온
068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83,7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02%
거래량
641,767
전일가
176,60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셀트리온,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마감…외인·기관 '사자'코스피·코스닥, 기관 '사자'에 상승…반도체 ↑·자동차 ↓
close
(-1.44%),
코미팜
코미팜
0419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17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9,606
전일가
4,175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미팜, 49억 규모 정부조달물자 공급 계약 체결코미팜, 49억원 규모 동물용 백신 정부조달 계약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1.39%), SK머티리얼즈 (-1.23%) 등은 하락중이다.
이시각
안랩
안랩
0538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63,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39,593
전일가
63,00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안랩, 1분기 영업익 5300만원…97.5% 급감안랩, 사우디 국영 보안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안랩,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드메이트' 150억에 인수
close
은 11%대 하락세를 보이며 주가가 8만원대까지 미끄러졌다. 안랩은 최근 3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0785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740
전일대비
150
등락률
+2.28%
거래량
89,325
전일가
6,59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PE 포트폴리오]③IMM PE '불황터널' 지나 클라우드·로봇 신산업 투자에이블씨엔씨, 작년 영업익 114억…전년 대비 14.2%↑에이블씨엔씨, 올 3분기 영업익 전년比 2배 껑충
close
는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3%대 오름세다.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이자 창업주인 서영필 회장이 투자회사 비너스원에 1882억원 규모의 보유 주식을 양도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