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한 '위니아 공기청정기 사용 전후 비교 실험' 결과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을 때 미세먼지 수치와 유해가스 농도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30㎥ 크기의 실험실에서 20분간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결과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가 99.2% 제거됐다. 이 실험은 30㎥ 크기 실험실에서 20분간 위니아 공기청정기 수동모드 최강풍으로 작동한 결과다.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에어클린보드(Air Clean Board)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내외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카본탈취필터와 초미세헤파필터를 탑재해 PM1.0 이하의 미세먼지와 생활악취는 물론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요 유해물질까지 제거한다.
장부백 대유위니아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실험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탁월한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 제거능력을 입증 받아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해 고객 여러분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 SNS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 사진을 올리거나 추천기능 소개, 가장 선호하는 모델을 댓글로 올리고 #위니아공기청정기 해시태그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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