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은위' EXID 하니 리액션 대폭발, 소개팅남 가발 벗겨지자 소개팅녀 눈가리는 센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EXID 하니. 사진=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캡쳐

EXID 하니. 사진=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하니의 특급 리액션이 빛났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걸그룹 EXID 하니에 대한 몰래카메라가 방송됐다.
이날 EXID 혜린, LE, 정화는 "하니의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몰카를 의뢰했다.

의문의 알바생 '은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멤버들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해 손님에게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웹 예능 촬영으로 위장한 몰카에서 하니는 유독 어려운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하니는 소개팅 중인 중년의 커플에게 하트 인증샷을 찍게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하니는 예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주기 위해 두 사람의 자세를 고쳐 잡았고 이 과정에서 소개팅남의 가발이 벗겨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놀라움에 몸서리친 하니는 마치 용수철처럼 튀어 오른 뒤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소개팅남의 가발을 다시 씌워주고, 소개팅녀의 눈을 가리는 등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