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가 5%의 시청률을 다시 탈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오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정형돈, 안정환, 김성수, 김용만,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차태현은 남다른 입담과 솔직한 여행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