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명은 철골 보와 기둥용의 내화피복재로 적용이 가능하고 발포 탄화층 형성 시에 고밀도의 탄화층을 형성하며 발포 탄화층이 떨어져나가지 않아 내화성능이 우수하다. 또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회사 측은 "공장 건축물, 일반 건축물의 철골 보와 기둥에 2시간 이상의 내화구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선박, 해양구조물, 위험물 저장시설 및 인화성 물질 저장소 등 내화성능이 요구되는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해 관련 매출의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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