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수제형 어묵바인 ‘포켓몬 소시지 어묵바(2000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켓몬 소시지 어묵바는 명태연육 함량이 80% 이상의 어묵을 사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냈다. 토핑은 돈육 함량 85%의 프리미엄 소시지를 활용,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기존 100g정도인 소시지바와 어묵바 등 핫바류보다 중량을 20% 높여 든든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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