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인 한채영과 홍진영이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홍진영의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쥐고 있다. 특히 그 와중에도 빛나는 한채영의 ‘S라인’ 몸매에 눈길이 간다.
한채영은 “#오구사십오스타그램”라는 글도 덧붙여 ‘아재 개그’에 대적하는 ‘아지매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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