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창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592.8㎡, 대지면적 2789.4㎡에 지상 8층 규모로 운영된다.
신차 전시장은 총 16대의 차량 전시를 통해 다양한 차종 경험과 구매 상담의 기회를 준다.
또한 인증 중고차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신차 구입 상담뿐 아니라 차량 수리와 중고차 매입과 판매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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