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가 용이하도록 접지형으로 제작된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QR코드 기능까지 갖춰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선진국형 도로명주소 체계 조기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활용방법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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