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트와이스의 지효가 무릎 통증으로 일부 일정에 불참하며 휴식기를 갖는다.
이어 "최대한 빠르고 순조로운 회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할 예정"이라며 "가수의 건강을 고려한 조치인 만큼 팬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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