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연수 "이 사람이 봄" 러브라인에 김국진 '의문의 1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SBS '불타는 청춘'에서 봄을 표현한 사진을 공개하는 최성국/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SBS '불타는 청춘'에서 봄을 표현한 사진을 공개하는 최성국/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이연수에게 수줍은 고백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봄을 표현한 사진을 공개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성국은 3월 달력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3월이 되면 봄과 같이 오는 게 있다"며 김국진과 이연수의 생일이 3월로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두운 곳에서 찍혀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김국진의 사진과 활짝 웃고 있는 이연수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봄을 표현했다.

사진 미션을 받자마자 최성국은 이연수의 모습만을 찍었던 것. 하지만 수줍었던 최성국은 3월생이라며 형체를 알 수 없는 김국진 사진도 함께 소개해 웃음을 줬다.
이에 이연수는 "고맙다 진짜. 너무 잘 나왔어 내 사진…이렇게 의미를 부여해주니까 고마운데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최성국은 "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이 부분은 편집해 달라'는 최성국의 요구에 이연수는 활짝 웃으며 최성국과 눈을 마주보지 못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