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을 똑 닮은 아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키가 훌쩍 커버린 우리 경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연수는 198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자녀 교육을 위해 2014년부터 미국에 머물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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