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장이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LG 김지용(왼쪽부터), 진해수, 윤지웅, 이창호가 출국 수속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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