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반 전 총장과 김 의원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정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지난 21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만난데 이어 24일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 27일에는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29일에는 김 의원, 30일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회동을 갖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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