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악화 우려가 있었지만 은행업종의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어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같은 은행주 강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우려와는 상반되는 현상이다.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과 순이자마진(NIM)의 상승 기대감 따라 외국인들이 올해 금융업계의 이익 개선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은행업종과 금융업종은 전거래일 대비 각각 1.58%, 1.65% 오른 263.20과 450.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종목별로는 KB금융(1.88%), 하나금융지주(1.82%), 신한지주(1.75%), 우리은행(1.57%)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최근 팍스넷은 기존 RMS이용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인 신규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로 이용 수수료가 모두 면제되는 저가형 상품이다. 최대 6억까지 연 6.9%의 낮은 금리로 주식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으며 1,500여 개 이상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 종목 100% 집중 투자도 가능하다. 국내 메이져 증권사 (하나대투, KB투자, NH, 유진, 현대, 대신)증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여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 동결계좌를 가진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599-4095)
※ 취급수수료, 연장수수료 0% !! 수수료 부담 없는 저가형 상품 전격 출시! (☎ 1599-4095)
※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599-4095)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99-4095)
★ 업계 최저금리 2.4% (14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index.htm?N=2※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1
[은행주 5종목]
KB금융
KB금융
105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9,6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84%
거래량
1,168,578
전일가
77,40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7거래일만에 2700선 마감코스피 6거래일만에 2700선…기관·외국인 2200억 매수코스피, 외인 6000억원 순매수에 1% 상승…2700선 코앞
close
,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0867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0,4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17%
거래량
849,946
전일가
59,70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대구은행 시중銀 전환 후 ‘밸류업’ 박차 가하는 DGB금융연휴·美고용지표 앞두고 경계감…코스피·코스닥 하락마감기관 매수세…코스피·코스닥 강보합
close
, 우리은행 ,
신한지주
신한지주
0555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7,1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40%
거래량
1,914,676
전일가
45,55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대구은행 시중銀 전환 후 ‘밸류업’ 박차 가하는 DGB금융정은보 이사장, 삼성전자·현대차 등 만나 밸류업 참여 당부기관·외국인 '팔자'…코스피, 2720선대로 밀려
close
,
기업은행
기업은행
0241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3,62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34%
거래량
728,710
전일가
13,44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기업은행, 밸류업 이슈서 소외…목표가 1만9000원↓"대기업 인력 '상후하박' 임원은 늘고 직원은 줄었다[클릭 e종목]"상업은행, 홍콩 ELS 손실 1분기 반영될 듯"
close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