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요종속회사 형지에스콰이아는 임대를 하던 상가 건물과 토지(부산 소재)에 대해 다수의 잠재적 인수후보자와 계속적으로 매각조건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최종 매각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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