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6년 11월 06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금보령 기자가 쓴 전남 신안 흑산면 해역서 규모 3.5 지진…피해 신고는 없어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기상청은 6일 오전 6시26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6일 오전 6시26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1위 전남 신안 흑산면 해역서 규모 3.5 지진…피해 신고는 없어
2위 727회 로또 1등 '7, 8, 10, 19, 21, 31'
3위 민주당 "우병우 檢 출석, 한참 늦어…황제소환"
4위 엄마부대 주옥순에 뺨 맞은 10대 여학생, "나는 때리지 않았다" 반박
5위 광화문 촛불집회,SK와 KT 이통사 차량으로 통신 지원 '훈훈'
6위 [1105 촛불집회]촛불 행진 시작…"10만명 넘는 민심은 무서웠다"
7위 [1105 촛불집회] 도올 김용옥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
8위 "박근혜 퇴진" 거리로 나온 분노의 민심…20만 촛불집회
9위 [1105 촛불집회]서울 20만명 '민심 폭발'…전국 곳곳서도 평화적 분노(종합)
10위 국민의당 "우병우 라인, 검찰 수사 개입하지 않아야"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