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대표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들 담배회사는 지난해 담뱃세 인상 과정에서 수천억원의 재고차익을 얻은 의혹과 외국계 담배회사의 세금탈루 의혹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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