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대표팀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을 석권했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에 이어 남녀 단체전과 단식 등 네 종목 우승을 가져갔다.
이번 대표팀 간판 마룽은 개인 단식에 이어 단체전까지 2관왕에 올랐다. 쉬신은 올림픽에서 개인 첫 금메달을 따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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