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금융시장. 오갈 데 없는 부동자금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린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위례신도시 맨 앞에 서는 투자의 선봉장!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가의 뒤를 따르라!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가 조감도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가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여유자금을 은행에 두기엔 금리가 너무 낮다. 예를 들어 1억을 은행에 넣었을 때 받는 돈은 월 8만원 선이다. 전세계 증시는 그야말로 오르락 내리락, 거침없이 롤러코스터 타기를 밥 먹듯이 한다. 이에 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인 투자처, 부동산이 다시금 안전자산으로서 그 명성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위례신도시로 들어가는 초입 우남역(2017년 예정) 바로 앞에 힘찬건설이 직접 시행 시공하여 믿을 수 있는 상가, 위례 우남역 헤리움이 부동산은 백전불패의 안전자산이라는 공식을 입증하고 있다. 일반 상업지구에 위치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업종이 가능하다. 위례 중앙역(2021년 예정)보다 앞서 형성되는 상권으로 초반 위례신도시 내(內) 수요를 선점-흡수한다. 위례는 수도권 여타 주요 신도시 보다 상업용지 비율이 1.9%에 불과하여 위례 우남역 헤리움의 존재는 그 가치를 더한다. 현재 입주 혹은 예정으로, 주변 1km 이내 약 12,000여 세대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층이 존재하며 바이오 산업단지 및 국방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이 입주 예정으로 업무시설 종사자의 수요까지 유입 돼 상권 활성화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5층으로, 중소형 점포 72개가 들어서는 형태이며, 연면적 약 2만4490㎡ 규모, 다양하고 합리적인 업종/시설의 구성으로 투자자의 사업 성공 확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설계되었다. 제일 처음 형성되는 상권의 초입에 위치한 위례 우남역 헤리움과 함께 위례 수익형 부동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봉장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홍보관은 8월 초 오픈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국내이슈

  •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해외이슈

  •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PICK

  •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