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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기린이치방가든' 팝업스토어 연장 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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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린 맥주와 스타 셰프의 메뉴로 인기몰이
하이트진로, '기린이치방가든' 팝업스토어 연장 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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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트진로에서 수입하는 맥주 브랜드 기린이치방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중인 ‘2016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를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오는 2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당초 오는 10일까지 ‘2016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오픈 23일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 돌파, 일평균 방문객 400명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자 2주간의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2016 기린이치방 가든은 ‘첫 즙만 담아 더욱 맛있는 기린이치방’을 주제로 그동안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린이치방 맥주와 특별한 메뉴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린이치방 시보리’에 ‘기린 스타우트’를 섞어 만든 ‘하프 앤 하프’와 자몽, 오렌지, 블루베리, 바나나 4가지 과일 맛의 ‘프루티 프로즌 나마’를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인기 스타 셰프 정호영이 기린이치방 가든을 위해 직접 개발한 메뉴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세계 유일의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알리기 위해 첫 번째 맥즙과 두 번째 맥즙을 비교 시음하는 ‘맥즙 시음’, 집에서도 캔 맥주를 생맥주처럼 풍부한 거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문 브루 마스터의 노하우 공개, 여성 소비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린이치방 레이디스 가든’ 등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팝업스토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기린이치방은 세계에서 유일한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여과 공정에서 짜낸 첫 번째 맥즙 만을 담아 원료(보리)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이끌어 내면서도 깔끔한 맥주 맛을 선사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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