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마스터카드가 다음달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세일을 기념해 해외 유명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최대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인 다음 달 4일 자정(미국 동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마스터카드 코리아 해외 직구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쇼핑몰을 선택한 후 결제창에서 쿠폰코드와 함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명희 마스터카드 사업개발 담당 차장은 "해외직구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 들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가맹점과 품목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며 "직구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주력 품목이 차별화 돼 있는 쇼핑몰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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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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