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업무수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교육과정을 구분해 사업방식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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