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은 "예상대로 환율이 치솟고 외국인들의 기계적인 매매가 지속되고 있다"며 "개인투자자들도 심리적 부담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미 브렉시트 우려가 지속됐던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금 비중이 높은 투자자는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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