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은 소장 유물 훈증소독과 상설전시실 정비 등 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시립민속박물관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마다 관람객 비수기에 전시실을 정비하고 있다.
휴관 기간에도 본관 기획전시실과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 월계동 장고분은 정상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gjfm.gwangju.go.kr) 참조, 문의(062-613-5362)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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