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정채연이 스승의 날을 맞이해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이 따르면 정채연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프로듀스 101'에서 멘토로 나왔던 배윤정 단장, 제아, 가희, 치타에게 딸기쥬스를 직접 전했다.
이에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스승의 날이라고 이런 걸 땡큐 채연. 아이오아이"라는 글을 남겼고, 제아 역시 "편지도 예쁘게 쓰고 마음씨 예쁜 채연이, 고마워, 스승의 날, I.O.I정채연"이란 글을 남겼다.
한편 정채연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최종 11인 멤버로 발탁,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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