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 수요자 만족감 극대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변 아파트 전세값으로 누리는 착한 분양가"
"전세대 순위내 청약마감으로 지역내 관심집중"
"16일 당첨자 발표, 23,24,25일(월~수) 계약일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천안역 원도심에 약 10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천안 지역 일대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이 전 가구 2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은 5월 9~10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298가구 모집에 433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4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2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90-1번지에 들어서는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은 지하 2층~지하 20층, 5개 동의 전용면적 84㎡ 총 298가구 규모다. 3.3㎡당 700만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평면설계를 도입해 4베이 4룸 구조와 수납특화 팬트리, ㄷ자형 주방 배치를 갖추었다. 여기에 터미널 중심상권까지 7분 거리에 위치에 있다.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은 인근 아파트의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점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사업지와 6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입주 7년차의 방죽안 휴먼시아의 경우 34평 기준 매매가 3.1~3.2억원대, 전세가 2.5~2.6억원대로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의 34평 분양가 2.5억원대와 비교하면 전세가격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천안천이 위치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생활을 자랑한다. 전 세대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해 차 없는 단지를 실현, 아이들의 안전을 신경 쓰는 부모들에게 메리트를 준다.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은 천안 신부동 중심상권과 인접, 천안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하여 롯데마트, 이마트, 중앙시장과 가까워 상업시설 이용에 용이하다는 평. 단지 인근에는 복자여고를 비롯해 천안성정초, 천안중학교 등 많은 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평. 여기에 천안축구센터, 천안CGV 등 문화,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제격이다.

우수한 교통환경 역시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의 장점으로 꼽힌다. 천안종합터미널, 천안역과 도보로 접근이 가능할 만큼 가까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수도권 접근도 수월할 것으로 전망되며, 백석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IC의 진출입이 용이해 자차 이용에도 무리가 없다.

천안역 우방 아이유쉘은 5월 16일(월)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5월 23일(월)~2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84-3(천안컨벤션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