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국제자동차연맹(FIA) 인증으로 대회 위상도 높아져
$pos="C";$title="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txt="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size="550,365,0";$no="20160422092610070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오는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 7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1년째를 맞이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매회 200여대가 넘는 차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대회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국제자동차연맹(FIA) 인증으로 국제 공인대회로 자리매김하며 대회의 위상이 높아졌다.
6라운드 전 경기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되는 것은 물론, SBS스포츠 채널을 통한 녹화 중계 방송을 새롭게 추진해 더 많은 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킷체험, 레이싱카 택시타임,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등의 모터스포츠 관련행사 외에도 에어바운스, 세발자전거 경주, 푸드 트럭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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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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