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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백도희, 화재로 사망…쌍둥이 이나연이 새삶 시작

최종수정 2016.04.01 00:00 기사입력 2016.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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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백도희 사망 사진=KBS 캡처

천상의 약속 백도희 사망 사진=KBS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천상의 약속' 백도희가 병원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사망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병원에서 화재사건이 일어나 32년 만에 만난 백도희-이나연 쌍둥이 자매가 또 다시 헤어졌다.

백도희와 이나연이 옷을 바꿔입으면서 이나연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나연(이유리)이 사망자 명단에 있다는 말에 오만정(오영실)과 박유경(김혜리)은 큰 충격을 받는다.

이나연의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간 어머니 양말숙(윤복인)은 간호사가 영안실로 안내하자 "다른 사람 시신은 봐서 뭐하냐"며 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현실을 부정했다.

이은봉(조혜선)은 혼자서 동생 이유리의 시신을 확인하고는 무너지듯 울음을 터트렸다.
오만정은 병원에서 화재가 나서 이나연이 죽었다는 말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떨며 "누가 병원에서 죽을 줄 상상이나 했냐"며 벌벌 떨었고, 강태준(서준영)은 생각도 못 한 이나연의 사망 소식에 "내가 죽였어요. 내가 죽였어요"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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